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조성환(1976)|조성환]] 부상 및 [[빈볼]]시비 사건 ===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3&aid=0002640354|롯데 조성환, 투구에 머리 맞고 중도 교체]] >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120&g_serial=410147|조성환 부상에, 빈볼 시비에...얼룩진 문학구장]] > [[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0904240139|김성근, "조성환 수술 소식에 밥도 먹지 못했다"]] > [[http://www.sportsseoul.com/news2/baseball/pro/2009/0424/20090424101010100000000_6897104084.html|조성환, 광대뼈 골절에도 채병용 걱정 '훈훈']] > [[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Sports/BaseBall/Article.asp?aid=20090424006955&subctg1=05&subctg2=00|인간 야신 "내 제자 성환아 미안해"]] >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904242244416&sec_id=510201&pt=nv|조성환 '死구 수술' 해당 구단 표정은?]] 2009년 4월 23일 [[SK 와이번스|SK]]와의 시즌 3차전, SK가 8:2로 앞선 8회초에 롯데의 2루수 [[조성환(1976)|조성환]]이 SK의 투수 [[채병용]]의 공에 맞으면서 발생한 사건. 영화 <[[나는 갈매기]]>에서도 이 장면이 언급되어 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경기는 SK가 8-2로 크게 앞서고 있던 상황이었고, 무사 1 2루 위기에 다음 타석이 [[이대호]]-[[카림 가르시아]]-[[강민호]]로 이어지는 클린업 타선임을 감안하면 빈볼은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이어진 SK의 8회말 공격때 롯데의 투수 [[김일엽(야구)|김일엽]]이 던진 공이 원바운드로 [[박재홍(야구)|박재홍]]의 무릎 쪽으로 날아들었고, 이것이 조성환의 몸에 맞는 공에 대한 보복성 투구라고 판단한 박재홍이 김일엽에게 달려들면서 [[벤치클리어링]]으로 경기가 6분간 중단되는 일이 일어났다. 이후 심판과 감독의 중재로 사태는 진정되고, 김일엽과 박재홍은 각각 경고를 받았으며, 박재홍은 바로 대타로 교체되었으나, SK의 [[김성근]] 감독이 김일엽의 퇴장을 요구하며 경기를 재개를 거부하여 양측 덕아웃의 분위기는 다시 험악해졌다. 마지막으로 경기가 끝난 뒤에 다시 롯데의 [[공필성]] 코치가 SK의 덕아웃으로 가서 항의를 하자 양팀 감독들이 이를 말리는 일까지 벌어졌다. 여기에는 사정이 있는데, 김일엽에게 달려들던 박재홍을 뒤에서 말린 것이 바로 공 코치. 박재홍은 공 코치인 줄 모르고 험한 말을 한 것이라는 추측을 받는다. 공 코치가 바로 발끈하는 영상이 있다. 그라운드 상황이 험악해지면서 이물질 투척으로 이어졌다. 이 날 박재홍은 통산 250홈런 250도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지만, 최악의 날이 되었다. 이후 박재홍은 경인방송의 <[[불타는 그라운드]]>에서 이 사건 이후 [[대인기피증]]이 생겼다고 토로했고, 자신에게 날아온 공은 분명 직구였기에 위협구라고 생각했으며, 자신은 공 코치에게 절대로 욕을 하지 않았다고 인터뷰했다. 하지만 경기 영상에는 분명히 욕을 하는 모습이 잡혔고 김일엽의 공은 변화구, 그것도 원바운드성 커브였다. 같은 인터뷰에서 야구 선수로서 팬들에게 경솔한 행위를 했던 점을 반성한다고 밝혔다. 이 사건 '''다음날 바로 SK [[김성근]] 감독'''이 병원을 찾았고, 당사자인 '''채병용도 [[박경완]]과 같이''' 23일 병원에 와 사과를 하는 등 SK로서는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예우를 갖추었다. 조성환을 맞춘 당사자인 채병용보다 박재홍에게 롯데 팬의 분노가 커졌고, 2009년 5월 5일 [[롯데 자이언츠/논란 및 사건사고/팬 관련#s-14|사직구장에서 관중 난동]]의 배경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